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킷초 야치에 (문단 편집) === [[동방귀형수]] === [[파일:th17_yachie.png|width=250]] 통상은 고밀도라 높은 회피실력을 요구하고, 스펠은 전부 초견살이라 패턴화가 필요하다. 빠르고 빽빽한 탄막이 수달령을 침투해서 운용 난이도를 높이는 스펠을 2개나 가진 보스이기도 하다. 통상 탄막은 [[야쿠모 유카리/스펠카드#s-4|파동과 입자의 경계]]를 조금씩 변형해가며 선보인다. 스테이지 중보스로 등장해서 뿌리는 탄막이 말도 안 되게 어려워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히든 동물령을 포기하고 봄으로 넘겨버리고, 그렇다고 봄 없이 백병전에 들어가면 은근 기합회피가 되어서 함부로 제끼기도 고민된다. 1스펠은 귀갑을 형상화한 듯한 육각형과 마름모를 그리는 수정탄이 특징이다. 수정탄이 120˚의 세 갈래로 퍼져나가며 플레이어를 가둔다. 중간중간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화염탄을 발사하는데, 화면 양쪽 구석에는 수정탄이 닿지 않으므로 정 안되겠으면 구석으로 가서 화염탄만 피하는 것도 방법. 이지에서는 화염탄 자체가 아예 발생하지 않아서 완전한 먹튀며, 루나틱에서도 탄막 여유가 생각보다 괜찮기 때문에 패턴화를 하지 않아도 상당히 쉽다. 단 화염탄이 나오기 시작하는 노멀은 갇혀서 허구한날 당하기 십상이다. 자신도 모른 채 갇혀서 피탄되니 봄땜이 필요하다. 2스펠은 시계방향으로 화염탄 줄기를 쏘아낸다. 화염탄들은 일정 거리를 이동한 다음 플레이어를 쫓아다니기 시작하는데, 화염탄을 쏘아내는 방향은 플레이어 위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야치에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식으로 피할 순 없다. 단 저난도에서는 빠르게 회전하면 사구메의 기뢰와 같이 피할 수 있다.홍룡동 5면 필드전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나오므로 이 스펠로 연습해두면 좋다. 3스펠은 탄막을 여러개의 고리 형태로 흩뿌리며, 이 고리들은 작게 줄어들었다가 다시 커진다. 고리가 작아졌을 때 고리들 사이에 뛰어들어 피해야 한다. 지령전의 레이무-아야 루트에서 사토리가 시전하는 토리이 회오리 바람 스펠와 유사한데, 2개씩 던지는 사토리와 달리 무지막지하게 뿜어낸다. 과감하면서도 세밀한 움직임을 요구하지만 링탄을 쏘는 순서와 방향이 전부 고정되어 있어서 패턴화가 가능하다. 배드 엔딩을 볼 경우, 직접 힘이 빠진 주인공들 앞에 나타나서 '''쓸모없는 것 같으니 더 이상 살려둘 필요가 없다'''면서 [[https://youtu.be/XvV2qWuCtlw|담가버리려고 한다.]] 주인공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해서 '''한번은 봐주지만 너희들을 대체할 것들은 얼마든지 있으니 다음엔 기회가 없다'''고 협박하며 엔딩 종료. 역대 배드엔딩 중에서도 유난히 분위기가 흉흉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